사울에게 쫓기던 다윗이
모든 여려운 상황을 지나보내고
주님께서 구하여주셨음을
찬양하는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님은 저를 건지신 분입니다.
제가 안타까워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어려움 중에서도 제가
주님의 길을 벗어나지 아니하였더니
주님께서 상을 주신 것입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절묘하신 분인지 노래합니다.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절묘하심을 보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혈혈단신(孑孑單身) 다윗이
거대한 세력의 사울에게 쫓겼지만
주님께서는 결국 다윗 편이었습니다.
혼자의 몸으로 골리앗을 물리쳤고,
다윗을 잡지 못해 안달하던
사울의 세력을 꺾었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 일이었습니다.
간교한 악의 세력이 어떻게 절묘하게
꺾이는지 보여주신 것입니다.
비록 고비가 있어도 정도를 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를 주십니다.
모든 여려운 상황을 지나보내고
주님께서 구하여주셨음을
찬양하는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님은 저를 건지신 분입니다.
제가 안타까워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어려움 중에서도 제가
주님의 길을 벗어나지 아니하였더니
주님께서 상을 주신 것입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절묘하신 분인지 노래합니다.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절묘하심을 보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혈혈단신(孑孑單身) 다윗이
거대한 세력의 사울에게 쫓겼지만
주님께서는 결국 다윗 편이었습니다.
혼자의 몸으로 골리앗을 물리쳤고,
다윗을 잡지 못해 안달하던
사울의 세력을 꺾었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 일이었습니다.
간교한 악의 세력이 어떻게 절묘하게
꺾이는지 보여주신 것입니다.
비록 고비가 있어도 정도를 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를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