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멋진 솜씨로
세상을 아름답게 지으셨습니다.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더 없이 탐스럽고 달콤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교훈을 따름으로써
죄악을 벗어나 살게 해주십시오.
저는 언제나 주님의 마음애
들기를 바랍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시인은 주님의 말씀 곧 계명을 따라
사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따라야 하겠습니까?
항상 기뻐하라고 하는가 하면,
슬퍼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 합니다.
세상에 드러나서
세상의 빛이 되라고도 했고
숨어서 일하다가 흔적없이 사라지는
소금이 되라고도 했습니다.
형제자매와 화평하라고 하는가 하면
형제자매를 버리라고도 합니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까요?
그러나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쪽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가장 바람직한 삶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삶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지으셨습니다.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더 없이 탐스럽고 달콤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교훈을 따름으로써
죄악을 벗어나 살게 해주십시오.
저는 언제나 주님의 마음애
들기를 바랍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시인은 주님의 말씀 곧 계명을 따라
사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따라야 하겠습니까?
항상 기뻐하라고 하는가 하면,
슬퍼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 합니다.
세상에 드러나서
세상의 빛이 되라고도 했고
숨어서 일하다가 흔적없이 사라지는
소금이 되라고도 했습니다.
형제자매와 화평하라고 하는가 하면
형제자매를 버리라고도 합니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까요?
그러나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쪽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가장 바람직한 삶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