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유명한 시입니다.
이 시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1~3절은 고백, 4~6절은 기도입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다.
언제든지 나를 잘 인도해 주시고,
내게 새 힘을 주신다.
주님,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니
저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인정해 주시니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여기서 '주님의 집'이 어디겠습니까?
'교회'를 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천당'을 말하는 것일까요?
주님의 집은 지리적인 개념도,
시간적인 개념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시니까요.
그렇다면 주님의 집은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함께 계시는 곳이면
초막이나 궁궐이나,
땅이나 하늘이나,
현재나 미래나
언제든, 어디든 주님의 집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함께 살라고 보내 주신 사람들과
서로 내 몸처럼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하나가 되어 어우러지는 곳,
그 곳이 곧 주님의 집입니다.
주님의 집에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이웃과 자연과 우리가
어떤 관계를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가 사는 곳은 천국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이 시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1~3절은 고백, 4~6절은 기도입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다.
언제든지 나를 잘 인도해 주시고,
내게 새 힘을 주신다.
주님,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니
저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인정해 주시니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여기서 '주님의 집'이 어디겠습니까?
'교회'를 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천당'을 말하는 것일까요?
주님의 집은 지리적인 개념도,
시간적인 개념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시니까요.
그렇다면 주님의 집은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함께 계시는 곳이면
초막이나 궁궐이나,
땅이나 하늘이나,
현재나 미래나
언제든, 어디든 주님의 집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함께 살라고 보내 주신 사람들과
서로 내 몸처럼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하나가 되어 어우러지는 곳,
그 곳이 곧 주님의 집입니다.
주님의 집에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이웃과 자연과 우리가
어떤 관계를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가 사는 곳은 천국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