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만물은 주님의 것이다.
누가 하나님의 집에 어울리는가?
깨끗한 손과 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우상에게 마음이 팔리지 않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온 세상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 집에 어울리는 사람은
▶손이 깨끗한 사람,
▶마음이 해맑은 사람,
▶우상에게 마음을 팔지 않는 사람,
▶거짓 맹세를 않는 사람입니다.
곧, 진실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짓말을
너무 가볍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의 말씀과 동떨어진 행동이나
말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또 얼마나 많은 경우에 진실보다는
자기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합니까?
남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는 것,
이것들도 나쁘지만 가장 나쁜 것은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진실이나 진리의 척도는
남이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는
누가 보든 안 보든, 알든 모르든,
자기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누가 하나님의 집에 어울리는가?
깨끗한 손과 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우상에게 마음이 팔리지 않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온 세상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 집에 어울리는 사람은
▶손이 깨끗한 사람,
▶마음이 해맑은 사람,
▶우상에게 마음을 팔지 않는 사람,
▶거짓 맹세를 않는 사람입니다.
곧, 진실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짓말을
너무 가볍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의 말씀과 동떨어진 행동이나
말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또 얼마나 많은 경우에 진실보다는
자기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합니까?
남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는 것,
이것들도 나쁘지만 가장 나쁜 것은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진실이나 진리의 척도는
남이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는
누가 보든 안 보든, 알든 모르든,
자기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