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를 수렁에서 건지시고
원수가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하셨으니
제가 주님을 우러러 찬양합니다.
주님의 진노는 잠깐이요
그분의 은총은 영원하니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도
새벽이 오면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통곡을
기쁨의 춤으로 바꾸어주셨으니
제가 잠잠할 수 없습니다.'
시인은 곤경에 처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구해주셔서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
비록 잠시간의 진노가 있었지만
주님의 은총은 진노에 비할 수 없이
영원함을 깨닫습니다.
그러니 어찌 잠잠할 수 있겠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어두운 터널이 길다 한들
넓은 세상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때때로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그렇지 않은 날이 훨씬 많습니다.
구름이 아무리 두텁게 끼어 있어도
그 위에는 무한한 하늘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어두워지지만
그렇다고 해가 사라진 건 아닙니다.
때때로 하나님의 진노가 무섭지만
그 사랑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어려운 시절이 있다 하나
그 기간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
원수가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하셨으니
제가 주님을 우러러 찬양합니다.
주님의 진노는 잠깐이요
그분의 은총은 영원하니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도
새벽이 오면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통곡을
기쁨의 춤으로 바꾸어주셨으니
제가 잠잠할 수 없습니다.'
시인은 곤경에 처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구해주셔서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합니다.
비록 잠시간의 진노가 있었지만
주님의 은총은 진노에 비할 수 없이
영원함을 깨닫습니다.
그러니 어찌 잠잠할 수 있겠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어두운 터널이 길다 한들
넓은 세상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때때로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그렇지 않은 날이 훨씬 많습니다.
구름이 아무리 두텁게 끼어 있어도
그 위에는 무한한 하늘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어두워지지만
그렇다고 해가 사라진 건 아닙니다.
때때로 하나님의 진노가 무섭지만
그 사랑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어려운 시절이 있다 하나
그 기간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