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내가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는
온몸이 말라 비틀어졌지만
내가 주님께 죄를 고백하니
주님께서 기꺼이 용서하셨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 하는
분별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라 하셨다.
우리 다 함께 환호하자.'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는
온몸이 괴로웠지만,
죄를 고백하고 나니 시인은
기쁨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말이나 노새 같은 짐승들은
재갈을 물리고 굴레를 씌워야
주인이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는
고맙게도 '자유'를 주셨습니다.
사람이 비록 죄를 지었을지라도
그분은 사람이 스스로 고백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이게 사람과 짐승의 다른 점입니다.
'노예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의 코를 꿰어
짐승처럼 끌고 다니지 않으면
통제가 안 되는 사람입니다.
'자녀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놓아 두어도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바른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노예나 짐승처럼 분별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노예나 짐승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당당한 자녀가 되시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노예가 아니라
그분의 귀한 자녀입니다.
여겨주시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내가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는
온몸이 말라 비틀어졌지만
내가 주님께 죄를 고백하니
주님께서 기꺼이 용서하셨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 하는
분별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라 하셨다.
우리 다 함께 환호하자.'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는
온몸이 괴로웠지만,
죄를 고백하고 나니 시인은
기쁨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말이나 노새 같은 짐승들은
재갈을 물리고 굴레를 씌워야
주인이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는
고맙게도 '자유'를 주셨습니다.
사람이 비록 죄를 지었을지라도
그분은 사람이 스스로 고백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이게 사람과 짐승의 다른 점입니다.
'노예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의 코를 꿰어
짐승처럼 끌고 다니지 않으면
통제가 안 되는 사람입니다.
'자녀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놓아 두어도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바른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노예나 짐승처럼 분별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노예나 짐승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당당한 자녀가 되시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노예가 아니라
그분의 귀한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