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내 생명을 빼앗으려는
저 사람들을 멸해 주십시오.
거짓 증인들이 일어나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캐물으며 나를 괴롭힙니다.
언제까지 버려 두시겠습니까?
재판을 여시고 시비를 가려주셔서
저들이 소원을 이루었다며
기뻐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이유 없이 모함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인은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여기서
자기가 어떻게 해보겠다고
무슨 대책을 도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해주시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판결을
하나님께 맡기는 시인의 자세에서
참 신앙인의 모습을 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탄핵 정국의 소용돌이를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실 것입니다.
과연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지
하나님께서 판결해주실 것입니다.
만일,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다만
'밉다'는 이유만으로 모함을 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냥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온 나라가 이렇게 시끄럽게 된 게
과연 누구 때문인지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실 테니까요.
저 사람들을 멸해 주십시오.
거짓 증인들이 일어나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캐물으며 나를 괴롭힙니다.
언제까지 버려 두시겠습니까?
재판을 여시고 시비를 가려주셔서
저들이 소원을 이루었다며
기뻐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이유 없이 모함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인은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여기서
자기가 어떻게 해보겠다고
무슨 대책을 도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해주시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판결을
하나님께 맡기는 시인의 자세에서
참 신앙인의 모습을 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탄핵 정국의 소용돌이를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실 것입니다.
과연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지
하나님께서 판결해주실 것입니다.
만일,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다만
'밉다'는 이유만으로 모함을 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냥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온 나라가 이렇게 시끄럽게 된 게
과연 누구 때문인지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실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