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환히 열린 미래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4-04-06
성서출처 시편 36:1-12
성서본문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시편 36:9)
성서요약 한결같은 주님사랑 하늘가득 넘쳐나고
주하나님 미쁘심이 궁창위에 사무치네
주하나님 의로우심 산맥처럼 우람하고
주하나님 공평하심 심연같이 깊으시네

주님사랑 한결같이 어찌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날개 그늘아래 숨습니다
우리마실 생명의샘 주님안에 있사오니
주님의빛 우리받아 열린미래 보옵니다
'악인의 마음에는 반역만 있고
그의 눈빛은 쓸데없이 의기양양하고
그의 말은 속임수 뿐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변함없는 의를 베풀어주십시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악한 사람은 생각과 말이
쓸데없는 악으로 가득 차 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미래를 보며 기뻐한다는 이야깁니다.

미래가 불확실합니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렵습니까?
지은 죄 때문에 걱정되십니까?
환히 열린 미래를 보십시오.
미래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주님의 빛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의 빛은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주님의 빛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명의 샘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미래를 보면
미래가 두렵지 않습니다.
희망으로 가득 차 보입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들의 미래를
환하게 보여 줍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84 2004-04-03 시편 35:1-28 "주님, 시비를 가려 주십시오!" 2913
» 2004-04-06 시편 36:1-12 환히 열린 미래 2052
1682 2004-04-07 시편 37:1-40 "노여움을 버려라!" 2095
1681 2004-04-08 시편 38:1-22 "모두 나의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2009
1680 2004-04-09 시편 39:1-13 "다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2115
1679 2004-02-29 시편 3:1-8 천만 대군이 에워싸도 1954
1678 2004-04-10 시편 40:1-17 "놀라게 해주십시오!" 2364
1677 2004-04-12 시편 41:1-13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2180
1676 2004-04-13 시편 42:1-11 다시 하나님을 찾아 2092
1675 2004-04-14 시편 43:1-5 그래도 찬양하리라 2408
1674 2004-04-16 시편 44:1-26 걱정할 것 없습니다 2046
1673 2004-04-17 시편 45:1-17 정의를 사랑하는 왕 2449
1672 2004-04-19 시편 46:1-11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1941
1671 2004-04-20 시편 47:1-9 "하나님은 지존하시다!" 2138
1670 2004-04-21 시편 48:1-14 위대한 도성 2220
1669 2004-04-22 시편 49:1-20 "모두 귀를 기울여라!" 2107
1668 2004-03-01 시편 4:1-8 주님께서 안겨주신 기쁨 2298
1667 2004-04-23 시편 50:1-2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2041
1666 2004-04-24 시편 51:1-19 "나를 씻어 주십시오!" 2583
1665 2004-04-26 시편 52:1-9 고자질 21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