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 | 200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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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장소 | 구미안디옥교회 |
기도자 | 전대환 |
사용처 | 1. 20120923 한울교회 주보. 2. 20160925 한울교회 주보. |
절기 | 창조절 |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많은 사람이 재난을 당하여 마음 아파하는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가을이 무르익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름 동안 다 하지 못했던 저희들의 사명을
이제는 새로운 힘으로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더욱 성실히 귀 기울이게 하시며,
각자의 일터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며,
더 많이 인내하며 살게 하시며,
더 큰 사랑을 베푸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동족인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다고 했던 바울 사도처럼,
우리나라가 독립국만 된다면 그 나라에서
가장 미천한 자가 되어도 좋다고 했던 김구 선생처럼,
저희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이 나라에서 바른 정치가 실현되게 하기 위하여,
이 나라의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무엇보다도 겨레의 구원을 위하여
날마다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016.9.25 수정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많은 사람들이 재난을 두려워하며 불안한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가을이 무르익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름 동안 다 하지 못했던 우리의 사명을
이제는 새로운 힘으로 잘 감당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에 더욱 성실히 귀 기울이게 하시고,
각자의 일터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더 많이 인내하며 살게 하시고,
더 큰 사랑을 베푸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주십시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동족인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다고 했던 바울 사도처럼,
우리나라가 독립국만 된다면 그 나라에서
가장 미천한 자가 되어도 좋다고 했던 김구 선생처럼,
우리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이 나라에서 바른 정치가 실현되게 하기 위하여,
이 나라의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무엇보다도 겨레의 구원을 위하여
날마다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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