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 | 2003-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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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장소 | 구미안디옥교회 |
기도자 | 전대환 |
사용처 | 1. 20181125 한울교회 주보. |
절기 | 일반주일 |
은혜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약속해주신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시는 분인 줄 믿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이 지금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주님의 약속이 성취되기를 기다립니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비밀을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주님의 약속이 지연되는 것에 대하여
저희들이 처해 있는 환경이나
주변의 사람들을 탓하기에 앞서
저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욥이 아침마다 번제를 드리며 죄를 뉘우쳤듯이
저희들도 날마다 주님께 회개하며
악의 길에서 돌아서게 하시옵소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지켜주셨듯이
저희들을 지키셔서,
죄악의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하시고,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기뻐하며
주님을 섬기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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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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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해주신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시는 분인 줄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지금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주님의 약속이 성취되기를 기다립니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더디더라도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해주십시오.
사랑의 주님!
주님의 약속이 지연되는 것에 대하여,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이나
주변의 사람들을 탓하기에 앞서,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욥이 아침마다 번제를 드리며 죄를 뉘우쳤듯이
우리도 날마다 주님께 회개하며
악의 길에서 돌아서게 해주십시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지켜주셨듯이
언제나 우리를 지키셔서,
죄악의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하시고,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기뻐하며
주님을 섬기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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