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 | 201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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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장소 | 한울교회 |
기도자 | 전대환 |
사용처 | 1. 20030629 안디옥교회 주보. 2. 20120527 한울교회 주보. 3. 20190728 한울교회 주보. |
절기 | 일반주일 |
은혜로우신 하나님!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엿새를 주시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쉬게 할 수 있는
복된 날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날,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모아
전능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곳곳에서 아우성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메말라 있는 이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제 구실을 더 잘 감당하게 해주십시오.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기쁨을 가지게 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셨던 것처럼
이웃을 우리 몸처럼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라고 한 예언자의 말처럼
평화의 일꾼이 되게 해주십시오.
언제나 선한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언제나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 나가게 해주십시오.
선(善)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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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7.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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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우신 하나님!
저희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엿새를 주시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쉬게 할 수 있는
복된 날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날, 저희가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주님 앞에 경배하게 하시옵소서.
나라의 경제가 어렵고
백성들의 마음이 메말라 있는 이 때에
저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제 역할을 더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 성서의 말씀처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기쁨을 가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셨던 것처럼
이웃을 우리 몸처럼 사랑하게 하시고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라고 한 예언자의 말처럼
평화의 일군이 되게 하시옵소서.
언제나 선한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언제나 저희가 있어야 할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 나가게 하시옵소서.
선(善)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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