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일 | 2004-06-13 |
|---|---|
| 기도장소 | 구미안디옥교회 |
| 기도자 | 전대환 |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가 이렇게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주님께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으니 즐겁습니다.
밤낮으로 주님의 사랑과 성실하심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으니 즐겁습니다.
주님의 생각이 어찌 이리도 깊으신지,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할수록 기쁨이 넘칩니다.
정의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세상의 악한 계획과 생각을
망하게 하는 것을 저희 눈으로 똑똑히 보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저희들은 들소처럼 강하게 만드시고
신선한 기름을 부어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인도하시는 주님!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집에 뿌리를 두고
싱싱한 가지를 뻗는 푸른 나무가 되게 하시옵소서.
늙어서도 진액이 넘치는 건강한 나무가 되어
죽을 때까지 열매를 맺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에게 늘 새로운 힘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희가 이렇게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주님께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으니 즐겁습니다.
밤낮으로 주님의 사랑과 성실하심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으니 즐겁습니다.
주님의 생각이 어찌 이리도 깊으신지,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할수록 기쁨이 넘칩니다.
정의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세상의 악한 계획과 생각을
망하게 하는 것을 저희 눈으로 똑똑히 보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저희들은 들소처럼 강하게 만드시고
신선한 기름을 부어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인도하시는 주님!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집에 뿌리를 두고
싱싱한 가지를 뻗는 푸른 나무가 되게 하시옵소서.
늙어서도 진액이 넘치는 건강한 나무가 되어
죽을 때까지 열매를 맺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에게 늘 새로운 힘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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