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 | 2020-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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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장소 | 한울교회 |
기도자 | 전대환 |
사용처 | 1. 20041031 안디옥교회 주보. 2. 20180408 한울교회 주보. 3. 20190317 한울교회 주보. 4. 20200419 한울교회 주보. |
절기 | 일반주일 |
전능하신 주님!
주님의 지혜로 기초를 놓으신 이 땅에서
주님의 명철로 펼쳐놓으신 하늘을 우러르며
저희가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지혜를 찾아 구하는 것이 금은을 얻는 것보다 더 귀하고
명철을 찾아 힘쓰는 것이 진주보다 값지다는 것을
저희가 깨닫게 해주십시오.
사랑의 주님!
지혜의 오른손에는 부귀영화가 있고
그 왼손에는 장수(長壽)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주님의 지혜로 가는 길은 언제나 평안하고,
그 길은 생명나무를 얻은 이의 길임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저희의 인생길이
언제나 생기가 넘치게 해주십시오.
자비하신 주님!
언제나 주님께서 저희의 발을 붙들어주시니
저희가 어디를 가든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황당하고 기가 막힌 일이 많지만
주님께서 저희에게 지혜를 주시어
걱정 없이 단잠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한평생 주님의 지혜로 살아가게 인도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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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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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주님!
주님의 지혜로 기초를 놓으신 이 땅에서
주님의 명철로 펼쳐놓으신 하늘을 우러르며
우리가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지혜를 찾아 구하는 것이 금은을 얻는 것보다 더 귀하고
명철을 찾아 힘쓰는 것이 진주보다 값지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해주십시오.
사랑의 주님!
지혜의 오른손에는 부귀영화가 있고
그 왼손에는 장수(長壽)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주님의 지혜로 가는 길은 언제나 평안하고,
그 길은 생명나무를 얻은 이의 길임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우리의 인생길이
언제나 생기가 넘치게 해주십시오.
자비하신 주님!
언제나 주님께서 친히 발을 붙들어주시니
우리가 어디를 가든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황당하고 기가 막힌 일이 많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어
걱정 없이 단잠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한평생 주님의 지혜로 살아가게 인도해주십시오.
날마다 우리에게 단잠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