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태산이 무너지고 천지가 개벽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세상 나라들이 들썩거려도
주님 계신 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해설]
산이 무너져내리는 것,
물이 소리를 내며 일렁이는 것,
강이 무섭게 범람하는 것,
땅이 메말라 황무지가 되는 것,
이런 것들은 오늘날도 겁나지만
고대인들은 더 무서워했습니다.
거기다가 국제관계가 심상치 않고
전쟁의 소문이 들린다면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즉 최악의 상황을 말하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세상의 질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지금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두려운 일이 무엇입니까?
'나는 이러이러해서 두렵다' 하고
글로 간단히 써보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관찰해보는 겁니다.
'내가 극복할 수 있는가'
하고 먼저 검토해본 다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하나님께 사정을 아뢰십시오.
하나님께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천지가 개벽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태산이 무너지고 천지가 개벽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세상 나라들이 들썩거려도
주님 계신 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해설]
산이 무너져내리는 것,
물이 소리를 내며 일렁이는 것,
강이 무섭게 범람하는 것,
땅이 메말라 황무지가 되는 것,
이런 것들은 오늘날도 겁나지만
고대인들은 더 무서워했습니다.
거기다가 국제관계가 심상치 않고
전쟁의 소문이 들린다면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즉 최악의 상황을 말하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세상의 질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지금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두려운 일이 무엇입니까?
'나는 이러이러해서 두렵다' 하고
글로 간단히 써보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관찰해보는 겁니다.
'내가 극복할 수 있는가'
하고 먼저 검토해본 다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하나님께 사정을 아뢰십시오.
하나님께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천지가 개벽해도 두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