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재판관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가 제물을 바쳤다고 해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가 짐승을 잡아 바친다고 한들
내가 그것을 먹기나 하겠느냐?
그리고 그것들은 너희가 바치기 전에
어차피 처음부터 다 내것이었다.
제물만 갖다 바치지 말고
먼저 너희가 한 약속부터 지켜라.
너희는 내 말을 귓전으로 듣고
동기간들 헐뜯기에 바쁘구나.
나는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을
구원하여 줄 것이다.
그런 사람이 감사히 바치는 제물은
내가 기쁘게 받을 것이다."
[해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마음과 행동은 엉뚱한 데 가 있고
말과 형식으로만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호되게 꾸짖으십니다.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은 뒷전이고
하나님께 예배만 드리고
헌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이렇게 혼쭐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바리새파 사람들도
이 따위로 하다가 예수님에게
혼이 났었습니다.
[적용]
헌금을 많이 끌어모아서
호화로운 예배당을 짓고
주일마다 열심히 예배를 드리면서
복 주시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시청 앞 광장에 모여서
동족인 북한을 헐뜯고 욕하면서
성조기를 흔들며 미국을 찬양합니다.
이들은 분명 하나님의 백성도 아니고
이 나라 백성은 더욱 아니고,
딴나라 백성들임에 틀림없습니다.
형식만 좇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 같은 말씀,
"껍데기는 가라!"
재판관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가 제물을 바쳤다고 해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가 짐승을 잡아 바친다고 한들
내가 그것을 먹기나 하겠느냐?
그리고 그것들은 너희가 바치기 전에
어차피 처음부터 다 내것이었다.
제물만 갖다 바치지 말고
먼저 너희가 한 약속부터 지켜라.
너희는 내 말을 귓전으로 듣고
동기간들 헐뜯기에 바쁘구나.
나는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을
구원하여 줄 것이다.
그런 사람이 감사히 바치는 제물은
내가 기쁘게 받을 것이다."
[해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마음과 행동은 엉뚱한 데 가 있고
말과 형식으로만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호되게 꾸짖으십니다.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은 뒷전이고
하나님께 예배만 드리고
헌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이렇게 혼쭐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바리새파 사람들도
이 따위로 하다가 예수님에게
혼이 났었습니다.
[적용]
헌금을 많이 끌어모아서
호화로운 예배당을 짓고
주일마다 열심히 예배를 드리면서
복 주시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시청 앞 광장에 모여서
동족인 북한을 헐뜯고 욕하면서
성조기를 흔들며 미국을 찬양합니다.
이들은 분명 하나님의 백성도 아니고
이 나라 백성은 더욱 아니고,
딴나라 백성들임에 틀림없습니다.
형식만 좇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것 같은 말씀,
"껍데기는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