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 | 200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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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장소 | 구미안디옥교회 |
기도자 | 전대환 |
사용처 | 1. 20180930 한울교회 주보. |
절기 | 일반주일 |
주님!
“젊은이여, 젊을 때에 젊은 날을 즐기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면서 마음껏 자유롭게 살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심판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좋은 환경을 주시고
밤낮으로 저희를 가꾸시는 줄 믿습니다.
저희는 가지로서, 포도나무인 주님께 붙어서
늘 주님과 통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이어가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희는 주님의 심판의 날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주님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언제나 저희가 가난한 사람들을 존중하게 하시고
주님 모시듯 그들을 섬기게 해주십시오.
주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친히 포도나무가 되어주시어,
가지 된 저희에게 온갖 좋은 것을 공급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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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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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젊은이여, 젊을 때에 젊은 날을 즐기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면서 마음껏 자유롭게 살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심판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환경을 주시고
밤낮으로 우리를 가꾸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가지로서, 포도나무인 주님께 붙어서
늘 주님과 통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이어가게 해주십시오.
주님!
우리는 주님의 심판의 날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주님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언제나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을 존중하게 하시고
주님 모시듯 그들을 섬기게 해주십시오.
주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친히 포도나무가 되어주시어,
가지 된 우리에게 온갖 좋은 것을 공급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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