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일 | 2006-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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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장소 | 구미안디옥교회 |
기도자 | 전대환 |
사용처 | 1. 20140112 한울교회 주보. 2. 20170709 한울교회 주보. |
절기 | 창조절 |
자유의 주님!
주님께서는 이집트에 묶여 있던 히브리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저희는 지금껏 묶여 있는 줄도 모르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를 풀어 진정한 자유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진리이신 주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저희는 지금껏 되지 않는 헛된 자유를 찾으며
포도나무이신 주님으로부터 벗어나려 하였습니다.
저희를 묶어 진리이신 주님께 매달아 주십시오.
저희를 고치시는 주님!
저희는 지금껏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끈 떨어진 연처럼 헤매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진리를 앎으로써 자유롭게 되고
자유롭게 됨으로써 진리를 깨닫게 해주십시오.
오직 진리 안에서만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온 세상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죄가 없으면서도 스스로 십자가의 굴레를 쓰셨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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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7.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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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주님!
주님께서는 이집트에 묶여 있던 히브리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껏 묶여 있는 줄도 모르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풀어 진정한 자유인이 되게 해주십시오.
진리이신 주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껏 되지도 않는 헛된 자유를 찾으며
포도나무이신 주님으로부터 벗어나려 하였습니다.
우리를 묶어 진리이신 주님께 매달아 주십시오.
우리를 고치시는 주님!
우리는 지금껏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끈 떨어진 연처럼 헤매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앎으로써 자유롭게 되고
자유롭게 됨으로써 진리를 깨닫게 해주십시오.
오직 진리 안에서만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온 세상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죄가 없으면서도 스스로 십자가의 굴레를 쓰셨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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