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기도일 2020-04-05 
기도장소 한울교회 
기도자 전대환 
사용처 1. 20070401 안디옥교회 주보.
2. 20110410 한울교회 주보.
3. 20150308 한울교회 주보.
4. 20170326 한울교회 주보.
5. 20200405 한울교회 주보. 
절기 사순절 

주님!
주님께서는 본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스스로 자신을 비워 종이 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오셨다고 하여
우리가 주님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깊은 뜻을 깨달아
더욱 주님을 높이며 두려워하게 해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는 아무 죄도 없으면서도
모진 고난을 달게 받으셨음을 우리가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온갖 죄를 짓고 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모습을 보면서
애통하며 회개하게 해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고난을 받고 십자가를 지신 것은
주님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계획에는 관심이 없고
우리 생각만 하며 편하게 살려고 했습니다.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이제는
우리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게 해주십시오.

온갖 멸시를 받으면서도 기꺼이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52 어린이를 막지 않게 해주십시오
351 불길 같은 주님 애정,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50 더 많이, 더 오래, 더 깊이 감사하게 해주십시오
349 주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348 성령으로 눈과 귀를 열어주십시오
347 성령을 받게 해주십시오
346 주님의 체취를 언제나 느끼게 해주십시오
345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344 우리에게 어린이의 품성을 주십시오
343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주십시오
342 억울하게 간 이들을 공평하게 품어주십시오
341 복에 복을, 평화에 평화를 더하여 주십시오
340 험한 세월도 복되게 지나게 해주십시오
339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게 해주십시오
338 우리와 이웃을 함께 변화시켜 주십시오
337 예언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해주십시오
336 축복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335 예수님처럼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334 큰 복을 담는 그릇이 되게 해주십시오
333 복의 근원이 되게 해주십시오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