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요 구원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입으로는 축복하면서도
마음속으로 저주를 퍼붓는 자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그러하겠느냐?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이시니
나는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리리라.
백성들아, 마음에 있는 걱정일랑
하나님께 모두 쏟아 놓아라.
남을 억압하면서
잘 되리라고 믿지 말아라.
재물이 좀 쌓인다고 해서
거기에 마음 쏟지도 말아라.
주님의 말씀에서 배운 것 두 가지,
권세도 하나님의 것이요,
사랑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행한 대로 갚으십니다.
■ 해설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한 시인은
먼저 마음 속으로 다짐합니다.
"잠잠하자, 하나님만 기다리자."
그런 다음,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신분이 낮으나 높으나
무게를 달아보면 다 거기서 거기고,
재물도 부질없는 것이니
그것도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시인은 다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권세도 사랑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입니다."
■ 적용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묵언(默言)을 잘 못합니다.
설교도, 찬양도, 전도도 말로 하니,
기도도 말로만 해야 하는 줄 압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들어볼 생각도 않고
말하기를 쉬지 않는 것을
좋은 기도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아무 말없이 잠자코 있는 것도
훌륭한 기도입니다.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는 법을 배우면
자신과 세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요 구원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입으로는 축복하면서도
마음속으로 저주를 퍼붓는 자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그러하겠느냐?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이시니
나는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리리라.
백성들아, 마음에 있는 걱정일랑
하나님께 모두 쏟아 놓아라.
남을 억압하면서
잘 되리라고 믿지 말아라.
재물이 좀 쌓인다고 해서
거기에 마음 쏟지도 말아라.
주님의 말씀에서 배운 것 두 가지,
권세도 하나님의 것이요,
사랑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행한 대로 갚으십니다.
■ 해설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한 시인은
먼저 마음 속으로 다짐합니다.
"잠잠하자, 하나님만 기다리자."
그런 다음,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신분이 낮으나 높으나
무게를 달아보면 다 거기서 거기고,
재물도 부질없는 것이니
그것도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시인은 다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권세도 사랑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입니다."
■ 적용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묵언(默言)을 잘 못합니다.
설교도, 찬양도, 전도도 말로 하니,
기도도 말로만 해야 하는 줄 압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들어볼 생각도 않고
말하기를 쉬지 않는 것을
좋은 기도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아무 말없이 잠자코 있는 것도
훌륭한 기도입니다.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는 법을 배우면
자신과 세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