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하나님, 원수들의 위협에서
저의 생명을 지켜주십시오.
그들은 칼날처럼 혀를 벼려
화살처럼 독설을 뽑아냅니다.
주님은 혀를 함부로 놀리는 자들을
그냥 두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이 망하는 것을 보는 사람마다
모두 다 두려워할 것이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은 주님께 피하여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 해설
멀쩡하게 친구 노릇을 하던 사람이
시인을 해치려고 음모를 꾸미며
자기들끼리 서로 격려까지 합니다.
그들은 칼날처럼 혀를 벼려
화살같이 독설을 쏩니다.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적용
혹시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으니,
혀를 잘 쓰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는다"(잠언 18:21).
"입과 혀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역경 속에서도 자기의 목숨을
지킬 수 있다"(잠언 21:23).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하고
혀를 함부로 놀리는 사람은 결국
혀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말을 할 때는 적어도
몇 번은 생각하고 할 일입니다.
혀를 함부로 놀리는 사람은 결국
그 혀 때문에 망할 것입니다.
하나님, 원수들의 위협에서
저의 생명을 지켜주십시오.
그들은 칼날처럼 혀를 벼려
화살처럼 독설을 뽑아냅니다.
주님은 혀를 함부로 놀리는 자들을
그냥 두지 않으실 것이다.
그들이 망하는 것을 보는 사람마다
모두 다 두려워할 것이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은 주님께 피하여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 해설
멀쩡하게 친구 노릇을 하던 사람이
시인을 해치려고 음모를 꾸미며
자기들끼리 서로 격려까지 합니다.
그들은 칼날처럼 혀를 벼려
화살같이 독설을 쏩니다.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적용
혹시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으니,
혀를 잘 쓰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는다"(잠언 18:21).
"입과 혀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역경 속에서도 자기의 목숨을
지킬 수 있다"(잠언 21:23).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하고
혀를 함부로 놀리는 사람은 결국
혀로 망하게 될 것입니다.
말을 할 때는 적어도
몇 번은 생각하고 할 일입니다.
혀를 함부로 놀리는 사람은 결국
그 혀 때문에 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