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안식일에 시인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어 노래하고,
주님께 감사하는 일이 저는 좋습니다.
밤낮으로 주님의 사랑과 성실하심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 저는 좋습니다.
주님의 생각이 어찌 이리도 깊으신지,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면 기쁩니다.
악인들이 망하는 것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를 들소처럼 강하게 만드시고
신선한 기름을 부어 새롭게 하셨습니다."
기쁨에 겨운 시인의 독백이 이어집니다.
"의인의 나무는 주님의 집에 뿌리를 내렸으니
하나님의 뜰에서 크게 번성할 것이다.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맺으며
진액이 넘치고 항상 푸르를 것이다."
■ 해설
시인이 기쁨에 넘쳐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하!' 하며 무릎을 칠 정도로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 신통하게 여겨집니다.
자기를 괴롭히던 자들은 망했지만
자신은 이렇게 늙어서도 정력이 쇠하지 않아
싱싱하게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적용
우리도 시인처럼 이렇게
늙어서까지 싱싱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인의 삶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주님께 뿌리를 두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근거가 되신다면
변함없이 싱싱한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 찬양하기를 기뻐할 수밖에요.
우리가 주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루어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면 늘 기쁘게 살게 됩니다.
하루하루를 이렇게 기쁘게 사는 사람은
늙어서도 싱싱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산삼 녹용보다도 더 좋은 것이지요.
주님께 뿌리를 두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사람은
늙어서도 싱싱하게 살 것입니다.
안식일에 시인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어 노래하고,
주님께 감사하는 일이 저는 좋습니다.
밤낮으로 주님의 사랑과 성실하심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 저는 좋습니다.
주님의 생각이 어찌 이리도 깊으신지,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면 기쁩니다.
악인들이 망하는 것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를 들소처럼 강하게 만드시고
신선한 기름을 부어 새롭게 하셨습니다."
기쁨에 겨운 시인의 독백이 이어집니다.
"의인의 나무는 주님의 집에 뿌리를 내렸으니
하나님의 뜰에서 크게 번성할 것이다.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맺으며
진액이 넘치고 항상 푸르를 것이다."
■ 해설
시인이 기쁨에 넘쳐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하!' 하며 무릎을 칠 정도로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 신통하게 여겨집니다.
자기를 괴롭히던 자들은 망했지만
자신은 이렇게 늙어서도 정력이 쇠하지 않아
싱싱하게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적용
우리도 시인처럼 이렇게
늙어서까지 싱싱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인의 삶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주님께 뿌리를 두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근거가 되신다면
변함없이 싱싱한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 찬양하기를 기뻐할 수밖에요.
우리가 주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루어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면 늘 기쁘게 살게 됩니다.
하루하루를 이렇게 기쁘게 사는 사람은
늙어서도 싱싱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산삼 녹용보다도 더 좋은 것이지요.
주님께 뿌리를 두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사람은
늙어서도 싱싱하게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