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의 위엄을 노래한 시입니다.
"능력의 주님께서 위엄을 갖추고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세계도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않는다.
주님의 왕위는 예로부터 견고히 서 있었다."
시인은 이러한 심정을 주님께 아룁니다.
"주님, 강물이 미친 듯이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나 높이 계시는 주님께서는
미쳐 날뛰는 강물보다 더 엄위하십니다.
주님의 법도는 견고하게 서 았으며
주님의 집은 거룩함으로 단장하고 있습니다."
■ 해설
강물이 소리를 지르며 미쳐 날뛴다는 말이
실제 홍수가 난 상황을 말하는지, 아니면
세상이 시끄럽다는 말인지 분명치는 않지만
주님의 법이 견고히 서 있다고 한 것을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주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믿음직스럽게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고백입니다.
■ 적용
개미가 자동차 타이어를 한 바퀴 돌려면
울퉁불퉁한 요철 부분을 힘겹게 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 타이어를 승용차에 달고
사람이 거기 타고 가면 사람은
타이어의 요철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세상을 크게 보는 것과 작게 보는 것의
차이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사람이 보기에 세상이 요동치는 것 같고,
무슨 큰일이 날 것 같이 느껴지더라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것은
대수롭지 않은 일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세상은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굳건히 제 갈 길을 가고 있습니다.
큰 안목으로 세상을 봅시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치더라도
주님은 영원히 흔들림 없이 다스리십니다.
주님의 위엄을 노래한 시입니다.
"능력의 주님께서 위엄을 갖추고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세계도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않는다.
주님의 왕위는 예로부터 견고히 서 있었다."
시인은 이러한 심정을 주님께 아룁니다.
"주님, 강물이 미친 듯이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나 높이 계시는 주님께서는
미쳐 날뛰는 강물보다 더 엄위하십니다.
주님의 법도는 견고하게 서 았으며
주님의 집은 거룩함으로 단장하고 있습니다."
■ 해설
강물이 소리를 지르며 미쳐 날뛴다는 말이
실제 홍수가 난 상황을 말하는지, 아니면
세상이 시끄럽다는 말인지 분명치는 않지만
주님의 법이 견고히 서 있다고 한 것을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주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믿음직스럽게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고백입니다.
■ 적용
개미가 자동차 타이어를 한 바퀴 돌려면
울퉁불퉁한 요철 부분을 힘겹게 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 타이어를 승용차에 달고
사람이 거기 타고 가면 사람은
타이어의 요철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세상을 크게 보는 것과 작게 보는 것의
차이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사람이 보기에 세상이 요동치는 것 같고,
무슨 큰일이 날 것 같이 느껴지더라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것은
대수롭지 않은 일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세상은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굳건히 제 갈 길을 가고 있습니다.
큰 안목으로 세상을 봅시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치더라도
주님은 영원히 흔들림 없이 다스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