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온 땅아, 새 노래를 지어 주님께 노래하여라.
만민에게 알려 그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세상 사람들이 만든 신은 헛된 우상이지만
주님은 영광 받아 마땅한 위대한 신이시다.
만방의 민족들아, 주님의 이름에
어울리는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려라.
예물을 들고 성전에 들어가서 경배하여라.
주님은 만민을 공정하게 판결하신다는 것을
모든 나라에 알려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들에 있는 모든 것들도
함께 즐거워하고 기쁘게 뛰어라.
주님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이니
숲속의 나무들도 즐거이 노래할 것이다.
■ 해설
시인의 머리 속에 장엄한 광경이 그려집니다.
하나님께서 위엄을 갖추고 심판하러 오십니다.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나라 백성이
성전에 들어가 예물을 드리며 경배합니다.
"하나님은 공정하게 판결하신다!" 외치며
모두 기쁨에 넘쳐 주님을 찬양합니다.
산이 들썩이고 바다도 출렁입니다.
삼라만상 자연도 춤추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숲속의 나무들까지도 즐거이 노래합니다.
시인이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은
하나님과 사람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세상입니다.
■ 적용
자연은 인간의 지배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더불어 살아야 할 동반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도 우리와 함께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무들이 춤추고 물고기가 노래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욕심을 너무 부린 탓에
자연은 날이 갈수록 피폐해져가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등 많은 질병이
산소가 부족해서 생긴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자업자득입니다.
실컫 훼손해놓고 이제 와서 '웰빙'한다고
돈 쳐들여가며 자연친화 제품을 찾는 것에서
인간의 뻔뻔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온 땅이 함께 해야 할 일입니다.
온 땅아, 새 노래를 지어 주님께 노래하여라.
만민에게 알려 그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여라.
세상 사람들이 만든 신은 헛된 우상이지만
주님은 영광 받아 마땅한 위대한 신이시다.
만방의 민족들아, 주님의 이름에
어울리는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려라.
예물을 들고 성전에 들어가서 경배하여라.
주님은 만민을 공정하게 판결하신다는 것을
모든 나라에 알려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들에 있는 모든 것들도
함께 즐거워하고 기쁘게 뛰어라.
주님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이니
숲속의 나무들도 즐거이 노래할 것이다.
■ 해설
시인의 머리 속에 장엄한 광경이 그려집니다.
하나님께서 위엄을 갖추고 심판하러 오십니다.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나라 백성이
성전에 들어가 예물을 드리며 경배합니다.
"하나님은 공정하게 판결하신다!" 외치며
모두 기쁨에 넘쳐 주님을 찬양합니다.
산이 들썩이고 바다도 출렁입니다.
삼라만상 자연도 춤추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숲속의 나무들까지도 즐거이 노래합니다.
시인이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은
하나님과 사람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세상입니다.
■ 적용
자연은 인간의 지배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더불어 살아야 할 동반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도 우리와 함께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무들이 춤추고 물고기가 노래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욕심을 너무 부린 탓에
자연은 날이 갈수록 피폐해져가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등 많은 질병이
산소가 부족해서 생긴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자업자득입니다.
실컫 훼손해놓고 이제 와서 '웰빙'한다고
돈 쳐들여가며 자연친화 제품을 찾는 것에서
인간의 뻔뻔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온 땅이 함께 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