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저는 주님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렵니다.
흠 없는 길을 배워 깨달으렵니다.
주님, 언제 저에게로 오시렵니까?
저는 불의한 일에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숨어서 남을 헐뜯는 자들,
눈이 높고 마음이 오만한 자들을
저는 그대로 두지 않으렵니다.
백성들 가운데서 흠이 없는 사람을 찾아서
나라의 일을 맡기겠습니다.
■ 해설
다윗의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곧 자신과 하나님이 잘 통하는,
'샬롬'의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인은 세 가지를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정의를 사랑하겠다는 다짐.
'옳은 일'의 기준을 자기에게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두겠다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겠다는 다짐.
속이는 사람을 자기 옆에 두지 않겠다는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속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속을 일이 없습니다.
▶자기 직무에 충실하겠다는 다짐.
다윗은 왕으로서, 자기 백성들 가운데서
오만한 자들을 그냥 두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 적용
▶정의의 기준을 하나님께 둡시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옳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을 존중해야 합니다.
▶욕심을 버립시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속아넘어가는 것은
대부분 자기의 욕심 때문입니다.
부당한 이득을 취하겠다는 욕심이 없으면
그 누구에게도 속을 일이 없습니다.
▶직무에 충실합시다.
사회가 부패하고 타락했다고 하지만
그건 결국 '나'도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맑으면 사회도 맑아집니다.
바른 삶이란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정의를 좇는 삶입니다.
저는 주님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렵니다.
흠 없는 길을 배워 깨달으렵니다.
주님, 언제 저에게로 오시렵니까?
저는 불의한 일에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숨어서 남을 헐뜯는 자들,
눈이 높고 마음이 오만한 자들을
저는 그대로 두지 않으렵니다.
백성들 가운데서 흠이 없는 사람을 찾아서
나라의 일을 맡기겠습니다.
■ 해설
다윗의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곧 자신과 하나님이 잘 통하는,
'샬롬'의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인은 세 가지를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정의를 사랑하겠다는 다짐.
'옳은 일'의 기준을 자기에게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두겠다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겠다는 다짐.
속이는 사람을 자기 옆에 두지 않겠다는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속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속을 일이 없습니다.
▶자기 직무에 충실하겠다는 다짐.
다윗은 왕으로서, 자기 백성들 가운데서
오만한 자들을 그냥 두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 적용
▶정의의 기준을 하나님께 둡시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은
옳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을 존중해야 합니다.
▶욕심을 버립시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속아넘어가는 것은
대부분 자기의 욕심 때문입니다.
부당한 이득을 취하겠다는 욕심이 없으면
그 누구에게도 속을 일이 없습니다.
▶직무에 충실합시다.
사회가 부패하고 타락했다고 하지만
그건 결국 '나'도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맑으면 사회도 맑아집니다.
바른 삶이란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정의를 좇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