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권위와 위엄을 갖추신 위대한 분입니다.
빛을 옷처럼, 하늘을 천막처럼 걸치시고,
구름을 병거 삼고, 바람을 날개 삼으시는 분.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든든히 놓으시고
물을 다스려 넘치지 않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 해설
시인이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빛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사물을 보는데,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형상을 시인은
'주님의 옷'이라고 표현합니다.
공기가 움직임으로 해서 바람이 불게 되는데,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바람을 시인은
'주님의 날개'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변화무쌍한 구름을 '주님의 병거'로,
번갯불을 '주님의 시종'으로 묘사합니다.
■ 적용
우리가 눈으로 보는 건 모두 주님의 옷입니다.
그런데 사람 손이 가지 않은 자연은
너무나 아름다운 옷으로 남아 있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에 구멍내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건 모두 주님의 날개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한
주님의 날개 아래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주님의 품에 안겨 있으면서
딴생각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빛은 주님의 옷이요, 바람은 주님의 날개이니
우리가 보는 것은 모두 주님의 옷이요,
우리가 느끼는 것은 모두 주님의 날개입니다.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권위와 위엄을 갖추신 위대한 분입니다.
빛을 옷처럼, 하늘을 천막처럼 걸치시고,
구름을 병거 삼고, 바람을 날개 삼으시는 분.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든든히 놓으시고
물을 다스려 넘치지 않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 해설
시인이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빛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사물을 보는데,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형상을 시인은
'주님의 옷'이라고 표현합니다.
공기가 움직임으로 해서 바람이 불게 되는데,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바람을 시인은
'주님의 날개'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변화무쌍한 구름을 '주님의 병거'로,
번갯불을 '주님의 시종'으로 묘사합니다.
■ 적용
우리가 눈으로 보는 건 모두 주님의 옷입니다.
그런데 사람 손이 가지 않은 자연은
너무나 아름다운 옷으로 남아 있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에 구멍내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건 모두 주님의 날개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한
주님의 날개 아래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주님의 품에 안겨 있으면서
딴생각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빛은 주님의 옷이요, 바람은 주님의 날개이니
우리가 보는 것은 모두 주님의 옷이요,
우리가 느끼는 것은 모두 주님의 날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