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실린날 | 실린곳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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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자기 무덤 파기 | 1994-11-0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43 | 뱀은 뱀으로 | 1994-03-20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42 | 흘러내린 핫바지 | 1995-07-12 | 내일신문 | 전대환 | |
241 | 부자가 되는 비결(2) | 1994-01-09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40 | 어떤 효도(孝道) | 1994-05-0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39 | 자랑스런 한국인 | 1995-08-09 | 내일신문 | 전대환 | |
238 | 한 가지만 의심하자 | 1995-08-30 | 내일신문 | 전대환 | |
237 | 출세(出世)한 똥 장사 | 1994-10-2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36 | “신나는 일” | 1995-09-14 | 내일신문 | 전대환 | |
235 | 따지셔보십시오 | 1995-06-28 | 내일신문 | 전대환 | |
234 |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 1995-05-31 | 내일신문 | 전대환 | |
233 | 공동묘지의 떡 잔치 | 1995-04-03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32 | 산골의 진달래 | 1995-04-26 | 내일신문 | 전대환 | |
231 | 남편이 만졌던 곳 | 1995-07-26 | 내일신문 | 전대환 | |
230 | 술을 입에 대서는 안 될 사람 | 1995-08-23 | 내일신문 | 전대환 | |
229 | “인간 사용설명서” | 1995-06-07 | 내일신문 | 전대환 | |
228 | 먹는 데도 죄 있다 | 1994-08-16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27 | 식자우환(識字憂患) | 1994-10-05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26 | 일생일대의 과오 | 1995-07-19 | 내일신문 | 전대환 | |
225 | 칠자만 못한 여자 팔자 | 1994-12-1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