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
귀신 잡을 년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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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1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38 |
43 |
게으름의 극치(極致)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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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10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60 |
42 |
자기 무덤 파기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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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0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89 |
41 |
당돌(唐突)한 새 색시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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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0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37 |
40 |
한 사람만 대표로 떨면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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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0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986 |
39 |
망할 놈의 집에서 쉰밥을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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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03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71 |
38 |
호장지환(虎丈之患)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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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02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69 |
37 |
꽃 없는 곳에 벌이 날고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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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01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42 |
36 |
출세(出世)한 똥 장사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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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2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568 |
35 |
떼돈 번 알거지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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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05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363 |
34 |
식자우환(識字憂患)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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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05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09 |
33 |
하늘을 여는 곰돌이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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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01 |
구미신문 |
전대환 |
2976 |
32 |
세월을 아끼자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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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01 |
경북노회보 |
전대환 |
2919 |
31 |
먹는 데도 죄 있다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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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8-16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06 |
30 |
꾀많은 생도(生徒)와 글방 선생님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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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6-1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273 |
29 |
5월 18일의 두호와 광호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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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5-1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4380 |
28 |
어떤 효도(孝道)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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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5-0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541 |
27 |
어른의 말 한 마디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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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4-2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273 |
26 |
영산강의 교훈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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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4-16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080 |
25 |
땅에서 피가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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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4-0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