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의 영광은 영원하여라.
주님께서는 친히 행하신 일로 기뻐하신다.
주님께서 눈길만 주셔도 땅은 떨고
주님의 손길만 닿아도 산은 연기를 뿜는다.
나는 숨을 거두는 그 때까지
나의 하나님을 노래할 것이다.
내 묵상을 주님께서 받아주시기만 한다면
나는 주님의 품안에서 즐겁기만 할 것이다.
죄인들아, 악인들아, 너희는 사라져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 해설
시편 104편은 참 아름다운 신앙고백입니다.
위엄에 가득찬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물들에게
먹을것과 마실 것을 늘 대주시고
제각기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는 내용입니다.
세상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것은
주님께서 숨결을 불어넣어 주신 덕이니
숨이 다하는 그 날까지 이런 하나님을
찬양하겠다는 다짐으로 끝을 맺습니다.
■ 적용
한평생을 신앙 안에서 살다가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장면을 몇 번 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는 그 순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우리는 젊어서부터 이 문제를
기도의 제목으로 삼아야겠습니다.
얼마 전 TV에서 백 살 된 노인들만 모여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느릿느릿 달렸지만 보기가 좋았습니다.
삶을 마감하는 그 날까지 달릴 수 있다는 것,
그것도 행복한 삶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삶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세상에 더 바랄 것 없는 행복입니다.
숨을 거두는 그 시각까지 노래할 수 있다면
그는 큰 복을 누리다가 가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영광은 영원하여라.
주님께서는 친히 행하신 일로 기뻐하신다.
주님께서 눈길만 주셔도 땅은 떨고
주님의 손길만 닿아도 산은 연기를 뿜는다.
나는 숨을 거두는 그 때까지
나의 하나님을 노래할 것이다.
내 묵상을 주님께서 받아주시기만 한다면
나는 주님의 품안에서 즐겁기만 할 것이다.
죄인들아, 악인들아, 너희는 사라져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 해설
시편 104편은 참 아름다운 신앙고백입니다.
위엄에 가득찬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물들에게
먹을것과 마실 것을 늘 대주시고
제각기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는 내용입니다.
세상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것은
주님께서 숨결을 불어넣어 주신 덕이니
숨이 다하는 그 날까지 이런 하나님을
찬양하겠다는 다짐으로 끝을 맺습니다.
■ 적용
한평생을 신앙 안에서 살다가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장면을 몇 번 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는 그 순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우리는 젊어서부터 이 문제를
기도의 제목으로 삼아야겠습니다.
얼마 전 TV에서 백 살 된 노인들만 모여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느릿느릿 달렸지만 보기가 좋았습니다.
삶을 마감하는 그 날까지 달릴 수 있다는 것,
그것도 행복한 삶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삶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세상에 더 바랄 것 없는 행복입니다.
숨을 거두는 그 시각까지 노래할 수 있다면
그는 큰 복을 누리다가 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