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정직한 사람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내가 온 마음을 기울여 주님께 감사하겠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참으로 훌륭하니
그 일을 기뻐하는 사람들이 깊이 연구하는구나.
주님은 한 번 맺으신 언약은 영원히 기억하시고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먹을거리를 주신다.
주님의 일들과 주님의 법은 모두 공의롭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니
그 계명을 지키는 이는 바른 깨달음을 얻는다.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여라.
■ 해설
이 시의 각 행의 첫 글자가 히브리어의
자음 순서로 되어 있는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히브리어 자음이 모두 22개인데
이 시도 22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까지 하신 일들을 보건대
하나도 잘못되거나 어그러짐이 없으니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주제가 시 전체를 꿰뚫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혜를 뜻하는 히브리어 '호크마'는
숙련된 기술 곧 '좋은 솜씨'라는 말입니다.
■ 적용
태양과 지구 사이의 적당한 거리,
태양과 지구와 달의 적당한 크기,
달과 지구 사이의 적당한 거리,
아주 얇지만 꼭 필요한 지구의 오존층,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계절이 변하는 것,
천체들이 돌아가는 데도 소음이 없다는 것,
지구에 액체 상태로 물이 존재한다는 사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2~3도만 높아져도
인간이 만든 도시들은 물속에 잠기게 되고,
달이 지구와 조금만 더 가까워도
거센 조류가 대륙을 휩쓸어버릴 것이고...
이렇게 생물이 살기에 완벽한 환경을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으니 놀라울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우리의 지혜는 깊어집니다.
정직한 사람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내가 온 마음을 기울여 주님께 감사하겠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참으로 훌륭하니
그 일을 기뻐하는 사람들이 깊이 연구하는구나.
주님은 한 번 맺으신 언약은 영원히 기억하시고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먹을거리를 주신다.
주님의 일들과 주님의 법은 모두 공의롭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니
그 계명을 지키는 이는 바른 깨달음을 얻는다.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여라.
■ 해설
이 시의 각 행의 첫 글자가 히브리어의
자음 순서로 되어 있는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히브리어 자음이 모두 22개인데
이 시도 22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까지 하신 일들을 보건대
하나도 잘못되거나 어그러짐이 없으니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주제가 시 전체를 꿰뚫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혜를 뜻하는 히브리어 '호크마'는
숙련된 기술 곧 '좋은 솜씨'라는 말입니다.
■ 적용
태양과 지구 사이의 적당한 거리,
태양과 지구와 달의 적당한 크기,
달과 지구 사이의 적당한 거리,
아주 얇지만 꼭 필요한 지구의 오존층,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계절이 변하는 것,
천체들이 돌아가는 데도 소음이 없다는 것,
지구에 액체 상태로 물이 존재한다는 사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2~3도만 높아져도
인간이 만든 도시들은 물속에 잠기게 되고,
달이 지구와 조금만 더 가까워도
거센 조류가 대륙을 휩쓸어버릴 것이고...
이렇게 생물이 살기에 완벽한 환경을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으니 놀라울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우리의 지혜는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