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모든 나라와 백성은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은 영원하다.
■ 해설
이 시는 두 절밖에 안 되는 시로서,
성경 전체에서 가장 짧은 장(章)입니다.
인자하신 하나님, 진실하신 하나님께
온 백성은 찬송하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왕이 두 신하를 불러서 명령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과 가장 악한 것을
구해오는 것이 그들이 각기 맡은 일이었습니다.
신하들은 온 세상을 두루 다닌 끝에
상자 하나씩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가장 선한 것을 구하러 간 신하의 상자에는
사람의 혀가 들어 있었습니다.
가장 악한 것을 구하러 간 신하의 상자에도
사람의 혀가 들어 있었습니다.
두 신하는 모두 자기가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열띤 논쟁을 듣던 왕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도 혀요,
가장 선한 것도 혀다."
우리의 혀로 할 수 있는 가장 선한 일은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와 백성은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은 영원하다.
■ 해설
이 시는 두 절밖에 안 되는 시로서,
성경 전체에서 가장 짧은 장(章)입니다.
인자하신 하나님, 진실하신 하나님께
온 백성은 찬송하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왕이 두 신하를 불러서 명령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과 가장 악한 것을
구해오는 것이 그들이 각기 맡은 일이었습니다.
신하들은 온 세상을 두루 다닌 끝에
상자 하나씩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가장 선한 것을 구하러 간 신하의 상자에는
사람의 혀가 들어 있었습니다.
가장 악한 것을 구하러 간 신하의 상자에도
사람의 혀가 들어 있었습니다.
두 신하는 모두 자기가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열띤 논쟁을 듣던 왕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도 혀요,
가장 선한 것도 혀다."
우리의 혀로 할 수 있는 가장 선한 일은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