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의 율례를 제게 가르쳐 주십시오.
제가 온 마음을 기울여 지키겠습니다.
주님의 율례가 가리키는 길을 가게 하십시오.
제가 기쁨을 누릴 길은 이 길뿐입니다.
제 마음이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해주시고
제 눈이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의로 제게 새 힘을 주셔서
비난 받지 않으며 살게 해주십시오.
■ 해설
시편 119편의 다섯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헤'로 시작됩니다.
'헤'는 히브리어 알파벳 다섯 번째 글자입니다.
무슨 일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시인은 지금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시인은, 거기서 벗어나서 기쁨을 누리는 길은
주님의 율례를 따르는 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적용
성경이 베스트셀러라고는 하지만
가장 안 읽혀지는 책이 성경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성경보다는 다른 정보에
더 익숙해져 있는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아무리 많은 가르침이 있어도,
정보화시대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지식정보가 매일 쏟아지더라도
우리의 기본 정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기쁨을 찾을 데는 거기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입니다.
온갖 맛이 나는 음료수가 많이 있어도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물입니다.
세상에 온갖 '설'들이 많이 있어도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주님의 법입니다.
주님의 율례를 제게 가르쳐 주십시오.
제가 온 마음을 기울여 지키겠습니다.
주님의 율례가 가리키는 길을 가게 하십시오.
제가 기쁨을 누릴 길은 이 길뿐입니다.
제 마음이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해주시고
제 눈이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의로 제게 새 힘을 주셔서
비난 받지 않으며 살게 해주십시오.
■ 해설
시편 119편의 다섯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헤'로 시작됩니다.
'헤'는 히브리어 알파벳 다섯 번째 글자입니다.
무슨 일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시인은 지금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시인은, 거기서 벗어나서 기쁨을 누리는 길은
주님의 율례를 따르는 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적용
성경이 베스트셀러라고는 하지만
가장 안 읽혀지는 책이 성경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성경보다는 다른 정보에
더 익숙해져 있는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아무리 많은 가르침이 있어도,
정보화시대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지식정보가 매일 쏟아지더라도
우리의 기본 정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기쁨을 찾을 데는 거기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입니다.
온갖 맛이 나는 음료수가 많이 있어도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물입니다.
세상에 온갖 '설'들이 많이 있어도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주님의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