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제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고난 받을 때에 그 말씀이 저를 살려 주었고,
그 사실이 제게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교만한 자들이 저를 혹독하게 조롱하여도
저는 주님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악인들이 주님의 법을 무시하는 것을 볼 때
제 속에서는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나그네 같은 덧없는 인생길에서
주님의 율례는 저의 노래입니다.
주님의 법도를 따라 사는 삶에서
저는 저의 행복을 찾습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일곱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자인'으로 시작됩니다.
'자인'은 히브리어의 일곱 번째 글자입니다.
시인은 그의 삶에서 '주님의 법'을
열쇠말(키워드)로 삼고 있습니다.
그가 고난 받을 때 위로를 얻는 것도,
비난 받을 때 힘을 얻는 것도
오로지 주님의 율례를 통해서입니다.
주님의 법은 그의 행복의 근거이고
그의 유일한 희망이기도 합니다.
■ 적용
공자님은 군자가 자기 견해를 가지는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이 열 다섯에 배움에 뜻을 두고
삼십에는 입장을 세워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일이관지(一以貫之) 할 때
곧 하나로 모든 것을 꿸 수 있을 때
그 삶은 가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생의 열쇠말을 무엇으로 삼는가
하는 문제와도 서로 통합니다.
삶의 열쇠말을 '주님의 법'으로 삼을 때
그것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해
명쾌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주님의 법'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우리 일생의 노래를 삼을 일입니다.
주님의 율례가 몸에 배어서 나와 하나가 될 때
주님과도 하나가 되고 거기서 행복이 싹틉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제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고난 받을 때에 그 말씀이 저를 살려 주었고,
그 사실이 제게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교만한 자들이 저를 혹독하게 조롱하여도
저는 주님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악인들이 주님의 법을 무시하는 것을 볼 때
제 속에서는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나그네 같은 덧없는 인생길에서
주님의 율례는 저의 노래입니다.
주님의 법도를 따라 사는 삶에서
저는 저의 행복을 찾습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일곱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자인'으로 시작됩니다.
'자인'은 히브리어의 일곱 번째 글자입니다.
시인은 그의 삶에서 '주님의 법'을
열쇠말(키워드)로 삼고 있습니다.
그가 고난 받을 때 위로를 얻는 것도,
비난 받을 때 힘을 얻는 것도
오로지 주님의 율례를 통해서입니다.
주님의 법은 그의 행복의 근거이고
그의 유일한 희망이기도 합니다.
■ 적용
공자님은 군자가 자기 견해를 가지는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이 열 다섯에 배움에 뜻을 두고
삼십에는 입장을 세워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일이관지(一以貫之) 할 때
곧 하나로 모든 것을 꿸 수 있을 때
그 삶은 가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생의 열쇠말을 무엇으로 삼는가
하는 문제와도 서로 통합니다.
삶의 열쇠말을 '주님의 법'으로 삼을 때
그것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해
명쾌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주님의 법'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우리 일생의 노래를 삼을 일입니다.
주님의 율례가 몸에 배어서 나와 하나가 될 때
주님과도 하나가 되고 거기서 행복이 싹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