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악인들이 저를 줄로 얽어매어도
저는 주님의 법을 잊지 않습니다.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이 생각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법을 경외하고 지키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저는 친구가 됩니다.
주님의 율례를 저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 해설
시편 119편의 여덟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헤트'로 시작됩니다.
'헤트'는 히브리어의 여덟 번째 글자입니다.
시인의 삶에서 열쇠말은 주님의 법입니다.
그러니 자다가도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친구를 사귈 때도 그 법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오직 주님을 경외하고 그 법을 지키는 사람과
친구가 되어 사귄다는 내용입니다.
■ 적용
"친구가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고 하신
공자님의 이 말씀은 단순히
'멀리' 사는 친구가 찾아와서 기쁘다기보다는
친구다운 친구이기 때문에 기쁘다는 뜻입니다.
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올 정도면
이건 보통 친구가 아닙니다.
우리도 친구다운 친구를 사귀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가장 친구다운 친구는
진심으로 주님을 경외하는 친구이며,
주님의 법을 잘 지키는 친구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하거니와,
주님의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에,
모든 일에 믿을 만한 친구입니다.
주님의 법도를 경외하고 지키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악인들이 저를 줄로 얽어매어도
저는 주님의 법을 잊지 않습니다.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이 생각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법을 경외하고 지키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저는 친구가 됩니다.
주님의 율례를 저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 해설
시편 119편의 여덟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헤트'로 시작됩니다.
'헤트'는 히브리어의 여덟 번째 글자입니다.
시인의 삶에서 열쇠말은 주님의 법입니다.
그러니 자다가도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친구를 사귈 때도 그 법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오직 주님을 경외하고 그 법을 지키는 사람과
친구가 되어 사귄다는 내용입니다.
■ 적용
"친구가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고 하신
공자님의 이 말씀은 단순히
'멀리' 사는 친구가 찾아와서 기쁘다기보다는
친구다운 친구이기 때문에 기쁘다는 뜻입니다.
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올 정도면
이건 보통 친구가 아닙니다.
우리도 친구다운 친구를 사귀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가장 친구다운 친구는
진심으로 주님을 경외하는 친구이며,
주님의 법을 잘 지키는 친구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하거니와,
주님의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에,
모든 일에 믿을 만한 친구입니다.
주님의 법도를 경외하고 지키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