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의 종인 저를 잘 대해주셨습니다.
제게 올바른 통찰력과 지식을 주십시오.
오만한 자들이 저의 명예를 훼손하였지만
저는 정성껏 주님의 법도를 지키겠습니다.
고난을 당하는 것이 제게는 유익이 되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저는 천금보다 귀한
주님의 법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아홉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테트'로 시작됩니다.
'테트'는 히브리어의 아홉 번째 글자입니다.
오만한 자들이 시인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로 인해 시인은 고난을 당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그 고난이 계기가 되어
주님의 법을 더욱 간절히 묵상하게 되었고
주님의 말씀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시인에게는 전화위복이 된 셈입니다.
■ 적용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는
"자유시를 쓰는 것은 네트를 걸지 않고
테니스를 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운율'이라는 규제가 있을 때
더 힘있는 시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벽을 만나면
돌파구를 찾으려고 여러 방안을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다가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문을 닫으시더라도
반드시 한 문은 열어두십니다.
헬렌 켈러는 우리가 닫힌 문만 쳐다보기 때문에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눈이 떠져서
하나님께서 열어놓으신 문을 보게 됩니다.
고난에 대해서까지 주님께 감사할 때
거기서 더 큰 유익이 생깁니다.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의 종인 저를 잘 대해주셨습니다.
제게 올바른 통찰력과 지식을 주십시오.
오만한 자들이 저의 명예를 훼손하였지만
저는 정성껏 주님의 법도를 지키겠습니다.
고난을 당하는 것이 제게는 유익이 되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저는 천금보다 귀한
주님의 법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아홉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테트'로 시작됩니다.
'테트'는 히브리어의 아홉 번째 글자입니다.
오만한 자들이 시인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로 인해 시인은 고난을 당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그 고난이 계기가 되어
주님의 법을 더욱 간절히 묵상하게 되었고
주님의 말씀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시인에게는 전화위복이 된 셈입니다.
■ 적용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는
"자유시를 쓰는 것은 네트를 걸지 않고
테니스를 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운율'이라는 규제가 있을 때
더 힘있는 시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벽을 만나면
돌파구를 찾으려고 여러 방안을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다가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문을 닫으시더라도
반드시 한 문은 열어두십니다.
헬렌 켈러는 우리가 닫힌 문만 쳐다보기 때문에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눈이 떠져서
하나님께서 열어놓으신 문을 보게 됩니다.
고난에 대해서까지 주님께 감사할 때
거기서 더 큰 유익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