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주님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릅니다.
세상 만물들도 주님께서 창조하신 것이기에
오늘날까지 흔들림 없이 서 있습니다.
주님의 법을 제 기쁨으로 삼지 않았더라면
저는 고난을 이겨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님의 법만은 완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는 주님의 교훈만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열두 번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라멧'으로 시작됩니다.
'라멧'은 히브리어의 열두 번째 글자입니다.
시인은 주님의 법에 최고의 가치를 둡니다.
그 결과 고난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세상의 어떤 법도보다
주님의 법이 완전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법도를 성실히 지키겠다고 다짐합니다.
■ 적용
성경에서 '완전하다'는 표현이 나오면 그것은
사람-하나님, 사람-사람, 사람-자연 사이에
'샬롬'(평화)이 잘 이루어져 있음을 말합니다.
시인이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하다고 하는 것은
주님의 법만이 이 세 가지 '샬롬'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도 훌륭한 법도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위 세 가지 중
한두 가지는 만족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세 관계를 완전히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과 사람과 자연이
함께 기쁘게 어우러지도록 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법은 '완전'합니다.
세상에 속한 것 중에는 완전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은 완전합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주님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릅니다.
세상 만물들도 주님께서 창조하신 것이기에
오늘날까지 흔들림 없이 서 있습니다.
주님의 법을 제 기쁨으로 삼지 않았더라면
저는 고난을 이겨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님의 법만은 완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는 주님의 교훈만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열두 번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라멧'으로 시작됩니다.
'라멧'은 히브리어의 열두 번째 글자입니다.
시인은 주님의 법에 최고의 가치를 둡니다.
그 결과 고난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세상의 어떤 법도보다
주님의 법이 완전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법도를 성실히 지키겠다고 다짐합니다.
■ 적용
성경에서 '완전하다'는 표현이 나오면 그것은
사람-하나님, 사람-사람, 사람-자연 사이에
'샬롬'(평화)이 잘 이루어져 있음을 말합니다.
시인이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하다고 하는 것은
주님의 법만이 이 세 가지 '샬롬'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도 훌륭한 법도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위 세 가지 중
한두 가지는 만족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세 관계를 완전히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과 사람과 자연이
함께 기쁘게 어우러지도록 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법은 '완전'합니다.
세상에 속한 것 중에는 완전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은 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