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내가 주님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종일 그것만을 깊이 생각합니다.
그 말씀의 맛은 꿀송이보다 더 답니다.
제가 주님의 법도를 따른 덕에 주님께서
저를 원수돌보다 더 지혜롭게 해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니,
저는 스승들보다도 더 지혜로워졌고,
노인들보다도 더 슬기로워졌습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열세 번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멤'으로 시작됩니다.
'멤'은 히브리어의 열세 번째 글자입니다.
시인은 주님의 말씀을 가리켜
꿀보다도 더 달다고 표현합니다.
또한 자기가 주님의 법도를 따라 사는 것을
무척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는 원수들보다 더 지혜로워졌고,
스승들보다도 더 현명하게 되었으며,
노인들보다도 더 슬기로워졌다고 합니다.
■ 적용
공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이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우리는 모르는 것도 아는 척 하고,
아는 것도 모르는 척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면
그 말씀의 빛이 너무나도 밝고 찬란해서
감히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서는 우리의 무지함이
백일하게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때 "저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하고
주님 앞에서 진실하게 고백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주님의 법도를 따르는 길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길입니다.
내가 주님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종일 그것만을 깊이 생각합니다.
그 말씀의 맛은 꿀송이보다 더 답니다.
제가 주님의 법도를 따른 덕에 주님께서
저를 원수돌보다 더 지혜롭게 해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니,
저는 스승들보다도 더 지혜로워졌고,
노인들보다도 더 슬기로워졌습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열세 번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멤'으로 시작됩니다.
'멤'은 히브리어의 열세 번째 글자입니다.
시인은 주님의 말씀을 가리켜
꿀보다도 더 달다고 표현합니다.
또한 자기가 주님의 법도를 따라 사는 것을
무척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는 원수들보다 더 지혜로워졌고,
스승들보다도 더 현명하게 되었으며,
노인들보다도 더 슬기로워졌다고 합니다.
■ 적용
공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이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우리는 모르는 것도 아는 척 하고,
아는 것도 모르는 척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면
그 말씀의 빛이 너무나도 밝고 찬란해서
감히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서는 우리의 무지함이
백일하게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때 "저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하고
주님 앞에서 진실하게 고백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주님의 법도를 따르는 길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