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저는 주님의 법을 간절히 사모하여
입을 벌리고 헐떡거리고 있습니다.
저의 걸음걸이를 주님께서 지키시어
어떤 불의도 저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열면 거기에서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도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주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니
제 눈에서는 시냇물처럼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열일곱 번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페'로 시작됩니다.
'페'는 히브리어의 열일곱 번째 글자입니다.
오만한 자들이 시인을 괴롭히지만
그는 여전히 주님의 법을 사모하며 삽니다.
그 말씀이 너무나 놀랍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를 괴롭히는 이들이
그 오묘한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헛된 일을 꾸미는 것에 대해 미음이 아픕니다.
그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 적용
세상 사람들이 모두 주님의 법대로만 산다면
문제 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먼저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기쁨을 얻은 우리는
남들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이들에 대해 분노하는 것은
내 마음을 먼저 상하게 하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흘리는 눈물은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변화시키기까지 합니다.
골방에서 기도하며 흘리는 눈물은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저는 주님의 법을 간절히 사모하여
입을 벌리고 헐떡거리고 있습니다.
저의 걸음걸이를 주님께서 지키시어
어떤 불의도 저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열면 거기에서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도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주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니
제 눈에서는 시냇물처럼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열일곱 번째 연입니다.
이 부분은 모든 절이 '페'로 시작됩니다.
'페'는 히브리어의 열일곱 번째 글자입니다.
오만한 자들이 시인을 괴롭히지만
그는 여전히 주님의 법을 사모하며 삽니다.
그 말씀이 너무나 놀랍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를 괴롭히는 이들이
그 오묘한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헛된 일을 꾸미는 것에 대해 미음이 아픕니다.
그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 적용
세상 사람들이 모두 주님의 법대로만 산다면
문제 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먼저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기쁨을 얻은 우리는
남들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이들에 대해 분노하는 것은
내 마음을 먼저 상하게 하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흘리는 눈물은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변화시키기까지 합니다.
골방에서 기도하며 흘리는 눈물은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