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권력자가 이유 없이 저를 핍박하지만
저는 오직 주님의 말씀만 두려워합니다.
주님의 공의로운 규례들을 생각하면서
저는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평안이 깃듦을 믿습니다.
제가 주님의 법도만을 지키는 것은
주님께서 잘 아시고 계십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스물한 번째 연으로서
모든 절이 '신' 또는 '쉰'으로 시작됩니다.
'신(쉰)'은 히브리어의 스물한 번째 글잡니다.
시인은 권력자에게 이유 없이 핍박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는 권력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굳건하게 주님의 말씀에만 의지하고자 하는
시인의 의지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하며 시인은 힘을 얻습니다.
성경에서 '7'은 완전수로 통합니다.
시인이 하루에 일곱 번 찬양한다는 것은
하루 종일 온전히 찬양한다는 뜻입니다.
■ 적용
군인들이 군가를 부르는 것,
경기장에서 응원가를 부르는 것,
시위 군중들이 투쟁가를 부르는 것,
노동조합원들이 운동가를 부르는 것,
뱃사공들이 뱃노래를 부르는 것,
농군들이 노동요를 부르는 것,
이 모든 것들이 힘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찬양으로 힘을 얻습니다.
때와 장소를 잘 가려서, 혼자 또는 여럿이,
주님께 찬양하면 세상에서 얻지 못하는
특별한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찬양은 두려움을 물리쳐주는 약입니다.
찬양은 그리스도인의 무기이기도 합니다.
권력자가 이유 없이 저를 핍박하지만
저는 오직 주님의 말씀만 두려워합니다.
주님의 공의로운 규례들을 생각하면서
저는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평안이 깃듦을 믿습니다.
제가 주님의 법도만을 지키는 것은
주님께서 잘 아시고 계십니다.
■ 해설
시편 119편의 스물한 번째 연으로서
모든 절이 '신' 또는 '쉰'으로 시작됩니다.
'신(쉰)'은 히브리어의 스물한 번째 글잡니다.
시인은 권력자에게 이유 없이 핍박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는 권력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굳건하게 주님의 말씀에만 의지하고자 하는
시인의 의지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하며 시인은 힘을 얻습니다.
성경에서 '7'은 완전수로 통합니다.
시인이 하루에 일곱 번 찬양한다는 것은
하루 종일 온전히 찬양한다는 뜻입니다.
■ 적용
군인들이 군가를 부르는 것,
경기장에서 응원가를 부르는 것,
시위 군중들이 투쟁가를 부르는 것,
노동조합원들이 운동가를 부르는 것,
뱃사공들이 뱃노래를 부르는 것,
농군들이 노동요를 부르는 것,
이 모든 것들이 힘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찬양으로 힘을 얻습니다.
때와 장소를 잘 가려서, 혼자 또는 여럿이,
주님께 찬양하면 세상에서 얻지 못하는
특별한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찬양은 두려움을 물리쳐주는 약입니다.
찬양은 그리스도인의 무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