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내가 고난을 받을 때 주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해주셨지.
'주님, 사기꾼들에게서 생명을 건져주십시오.'
너희 속이는 자들과 사기꾼들아,
하나님께서 너희를 그냥 두실 것 같으냐?
내가 믿건대 주님께서 너희를 벌하실 것이다.
너희와 함께 사는 것이 정말 괴롭구나.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평화를 싫어하고 전쟁만 생각하는 너희들과
너무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구나.
■ 해설
시인은 평화롭게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함께 사는 사기꾼들이 시인을
그냥 두지 않고 공연히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들과 직접 대적하려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그들을 맡깁니다.
■ 적용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너를 걸어 고소하여 네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도 내주어라.
누가 너더러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 리를 같이 가 주어라"(마태복음서 5:39-41).
싸움에 휘말려 있는 고린도 교회 사람들에게
고린도전서 6:7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당해 주지 못합니까?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과도 어울려 살 수 있어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을 때 주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해주셨지.
'주님, 사기꾼들에게서 생명을 건져주십시오.'
너희 속이는 자들과 사기꾼들아,
하나님께서 너희를 그냥 두실 것 같으냐?
내가 믿건대 주님께서 너희를 벌하실 것이다.
너희와 함께 사는 것이 정말 괴롭구나.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평화를 싫어하고 전쟁만 생각하는 너희들과
너무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구나.
■ 해설
시인은 평화롭게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함께 사는 사기꾼들이 시인을
그냥 두지 않고 공연히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들과 직접 대적하려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그들을 맡깁니다.
■ 적용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너를 걸어 고소하여 네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도 내주어라.
누가 너더러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 리를 같이 가 주어라"(마태복음서 5:39-41).
싸움에 휘말려 있는 고린도 교회 사람들에게
고린도전서 6:7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당해 주지 못합니까?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과도 어울려 살 수 있어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