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로부터 오는구나.
주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주신다.
주님께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주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영원히
주님께서 모든 재난에서 너를 지켜주실 것이다.
■ 해설
이 시는 대화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를 도와주시는 분'에 대하여
1절부터 2절까지 한 사람의 독백이 있고
3절부터 8절까지는 다른 사람이
그 말에 동의하는 내용을 덧붙입니다.
아니면, 한 사람이 스스로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적용
하늘과 땅을 지으신 전능하신 분께서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도와주시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낮의 해도, 밤의 달도 우리를 해치지 못하고
모든 재난에서 우리의 생명을 건져주시고,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신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를 도와주시지만
우리의 방식대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방식대로 그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때때로 우리가 재난을 당하기도 하고
예기치 않은 어려움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므로
재난 가운데서도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모든 것을 오직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알아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시지만,
내 방식이 아니라 주님의 방식으로 하십니다.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로부터 오는구나.
주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주신다.
주님께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주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영원히
주님께서 모든 재난에서 너를 지켜주실 것이다.
■ 해설
이 시는 대화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를 도와주시는 분'에 대하여
1절부터 2절까지 한 사람의 독백이 있고
3절부터 8절까지는 다른 사람이
그 말에 동의하는 내용을 덧붙입니다.
아니면, 한 사람이 스스로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적용
하늘과 땅을 지으신 전능하신 분께서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도와주시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낮의 해도, 밤의 달도 우리를 해치지 못하고
모든 재난에서 우리의 생명을 건져주시고,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신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를 도와주시지만
우리의 방식대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방식대로 그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때때로 우리가 재난을 당하기도 하고
예기치 않은 어려움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므로
재난 가운데서도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모든 것을 오직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알아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시지만,
내 방식이 아니라 주님의 방식으로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