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이
주님께서도 그 백성을 영원히 감싸주신다.
의인이 불의한 일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려면
악인이 그 땅에서 권세를 못 부리게 해야 한다.
주님, 비틀거리면서 굽은 길을 가는 자들과
악한 일 하는 자들을 함께 벌받게 해주십시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 해설
예루살렘은 동쪽으로 25km 지점에 사해가 있고
서쪽으로는 55km 지점에 지중해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해발 790m 가량의 고원지대로서,
팔레스타인 중앙산맥의 분수령에 있습니다.
시인은 이렇게 우뚝 솟은 예루살렘을 보고
참 흔들림 없는 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루살렘이 산들에 감싸여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감싸주시면 흔들림 없이
서 있을 수 있으리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과 본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예수님께서 오셨었기에,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숨결입니다.
우리가 매일 숨을 쉬고 사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덕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마치 공기처럼
우리를 둘러싸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속에도 늘 계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감싸고 계시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든든히 서 있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기만 한다면
우리는 모든 일에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감싸주시면
우리는 흔들림이 없이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이
주님께서도 그 백성을 영원히 감싸주신다.
의인이 불의한 일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려면
악인이 그 땅에서 권세를 못 부리게 해야 한다.
주님, 비틀거리면서 굽은 길을 가는 자들과
악한 일 하는 자들을 함께 벌받게 해주십시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 해설
예루살렘은 동쪽으로 25km 지점에 사해가 있고
서쪽으로는 55km 지점에 지중해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해발 790m 가량의 고원지대로서,
팔레스타인 중앙산맥의 분수령에 있습니다.
시인은 이렇게 우뚝 솟은 예루살렘을 보고
참 흔들림 없는 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루살렘이 산들에 감싸여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감싸주시면 흔들림 없이
서 있을 수 있으리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과 본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예수님께서 오셨었기에,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숨결입니다.
우리가 매일 숨을 쉬고 사는 것은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덕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마치 공기처럼
우리를 둘러싸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속에도 늘 계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감싸고 계시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든든히 서 있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기만 한다면
우리는 모든 일에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감싸주시면
우리는 흔들림이 없이 서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