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네 아내는 열매 맺는 포도나무요,
네 자식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주님께서 네 평생에 복을 내려주시기를 빈다.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 해설
이 시에 나오는 '너'가 시인 자신을 말하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말하는지 분명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것,
네 손으로 일해서 네가 먹으니
그것이 복이요 은혜라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다른 민족에게 치이며 살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의 삶을 생각해보면,
자기들이 번 것을 빼앗기지 않고
자기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상황은
평화의 상황이요, 복된 상황입니다.
■ 적용
주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살면서,
집안에서는 아내가 알뜰살뜰 살림을 해주고,
자식들은 꿈나무로서 아비에게 기쁨을 주고,
열심히 일해서 온 식구가 먹고 사는 것,
어떻게 보면 가장 평범한 삶이지만
그것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물론 시인이 남자인 까닭에 남자를 기준으로
상황을 묘사했지만 시인이 말하는 가정은
복 받은 가정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내 손으로 일한 만큼 먹을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 복이요 은혜입니다.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네 아내는 열매 맺는 포도나무요,
네 자식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주님께서 네 평생에 복을 내려주시기를 빈다.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 해설
이 시에 나오는 '너'가 시인 자신을 말하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말하는지 분명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것,
네 손으로 일해서 네가 먹으니
그것이 복이요 은혜라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다른 민족에게 치이며 살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의 삶을 생각해보면,
자기들이 번 것을 빼앗기지 않고
자기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상황은
평화의 상황이요, 복된 상황입니다.
■ 적용
주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살면서,
집안에서는 아내가 알뜰살뜰 살림을 해주고,
자식들은 꿈나무로서 아비에게 기쁨을 주고,
열심히 일해서 온 식구가 먹고 사는 것,
어떻게 보면 가장 평범한 삶이지만
그것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물론 시인이 남자인 까닭에 남자를 기준으로
상황을 묘사했지만 시인이 말하는 가정은
복 받은 가정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내 손으로 일한 만큼 먹을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 복이요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