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 이제 저는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도 않으며
분에 넘치는 일을 이루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제 제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이스라엘아, 이제 오직 주님만 의지하여라.
■ 해설
다윗의 순례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이 썼다면 아마도 그가 나이가 들어서
인생의 원숙기에 쓴 시인 듯합니다.
예전에는 젊은 혈기에 오만함도 있었고,
무모한 일을 이루려고도 했지만
이제는 평온한 마음을 갖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딴 생각 말고 주님만 섬길 것을 권합니다.
■ 적용
시인의 영혼은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그만큼 성숙해 있다는 말입니다.
시인은 성숙함의 표시로 세 가지를 듭니다.
(1) 교만한 마음을 버렸다는 것.
(2)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는다는 것.
(3) 분에 넘치는 일을 이루려 않는다는 것.
요약하면, 욕심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는 순간부터 우리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때부터 '거듭난'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욕심을 줄여가는 것은 성숙해지는 증거입니다.
성숙한 사람의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주님, 이제 저는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도 않으며
분에 넘치는 일을 이루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제 제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이스라엘아, 이제 오직 주님만 의지하여라.
■ 해설
다윗의 순례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이 썼다면 아마도 그가 나이가 들어서
인생의 원숙기에 쓴 시인 듯합니다.
예전에는 젊은 혈기에 오만함도 있었고,
무모한 일을 이루려고도 했지만
이제는 평온한 마음을 갖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딴 생각 말고 주님만 섬길 것을 권합니다.
■ 적용
시인의 영혼은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그만큼 성숙해 있다는 말입니다.
시인은 성숙함의 표시로 세 가지를 듭니다.
(1) 교만한 마음을 버렸다는 것.
(2)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는다는 것.
(3) 분에 넘치는 일을 이루려 않는다는 것.
요약하면, 욕심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는 순간부터 우리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때부터 '거듭난'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욕심을 줄여가는 것은 성숙해지는 증거입니다.
성숙한 사람의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