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께서는 다윗에게 이렇게 맹세하셨다.
"네 몸에서 태어난 자손 가운데서 한 사람을
왕으로 삼아 네 뒤를 잇게 하겠다.
네 자손이 나의 언약과 법도를 지키면
그들의 자손이 대대로 네 보좌에 앉게 하겠다."
주님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 곳에서 영원히 쉬며 살겠다.
이 성읍에 먹을거리를 가득하게 채워주겠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넉넉하게 채워주겠다.
제사장과 성도들이 크게 기뻐하게 하겠다.
여기서 나는 다윗의 왕조를 택하여
그 통치가 지속되게 하겠다."
■ 해설
다윗이 국가의 기틀을 잡은 후 벱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올 즈음의 상황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사실실 곳으로
예루살렘을 택하셨다는 것,
다윗의 후손을 택하여 왕으로 삼아
그 왕조를 지속시켜주시겠다는 것,
이것을 주님의 약속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법궤가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적용
하나님은 지금 우리 옆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도 계십니다.
그것은 성령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부르기만 하면 능력 주시는
하나님과 코드를 맞춥시다.
하나님과 코드를 맞추는 일의 기본은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심을 확인하는 순간,
우리에게는 모든 문제가 사라집니다.
주님께서는 다윗에게 이렇게 맹세하셨다.
"네 몸에서 태어난 자손 가운데서 한 사람을
왕으로 삼아 네 뒤를 잇게 하겠다.
네 자손이 나의 언약과 법도를 지키면
그들의 자손이 대대로 네 보좌에 앉게 하겠다."
주님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 곳에서 영원히 쉬며 살겠다.
이 성읍에 먹을거리를 가득하게 채워주겠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넉넉하게 채워주겠다.
제사장과 성도들이 크게 기뻐하게 하겠다.
여기서 나는 다윗의 왕조를 택하여
그 통치가 지속되게 하겠다."
■ 해설
다윗이 국가의 기틀을 잡은 후 벱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올 즈음의 상황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사실실 곳으로
예루살렘을 택하셨다는 것,
다윗의 후손을 택하여 왕으로 삼아
그 왕조를 지속시켜주시겠다는 것,
이것을 주님의 약속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법궤가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적용
하나님은 지금 우리 옆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도 계십니다.
그것은 성령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부르기만 하면 능력 주시는
하나님과 코드를 맞춥시다.
하나님과 코드를 맞추는 일의 기본은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심을 확인하는 순간,
우리에게는 모든 문제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