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밤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주님의 종들아,
성소를 바라보면서 주님을 송축하여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려 주시기를!
■ 해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주님의 종들이
밤에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며 서서
손을 들고 주님을 송축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려주시기를 비는 시입니다.
■ 적용
우리가 매일 일상을 깨뜨릴 수는 없지만
만일 주님을 위하여 할일이 있다면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 바치는 것,
밥 먹는 시간을 쪼개서 드리는 것,
소중한 재물을 바쳐 주님의 일을 하는 것,
이 모두 복 받을 일입니다.
다만, 내가 복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순수히 주님을 위한 일을 할 때,
곧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내가 가진 것을 바쳐서 헌신할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마태복음서 6:33).
잠자는 시간을 드려 주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서 복을 주실 것입니다.
밤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주님의 종들아,
성소를 바라보면서 주님을 송축하여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려 주시기를!
■ 해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주님의 종들이
밤에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며 서서
손을 들고 주님을 송축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려주시기를 비는 시입니다.
■ 적용
우리가 매일 일상을 깨뜨릴 수는 없지만
만일 주님을 위하여 할일이 있다면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 바치는 것,
밥 먹는 시간을 쪼개서 드리는 것,
소중한 재물을 바쳐 주님의 일을 하는 것,
이 모두 복 받을 일입니다.
다만, 내가 복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순수히 주님을 위한 일을 할 때,
곧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내가 가진 것을 바쳐서 헌신할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마태복음서 6:33).
잠자는 시간을 드려 주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서 복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