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그는 모든 신들 가운데 가장 크시며,
홀로 큰 기적을 일으키신 분이며,
지혜로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며,
큰 빛들을 지으신 분이며,
이집트의 맏아들을 치신 분이며,
홍해를 두 동강으로 가르신 분이며,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쓸어버리신 분이며,
자기 백성을 광야에서 인도하여 주신 분이며,
힘세고 위대한 왕들을 치신 분이며,
그들의 땅을 유산으로 주신 분이며,
우리가 낮아졌을 때 우리를 기억하신 분이며,
우리를 우리의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신 분이며,
모든 사람에게 먹을거리를 주시는 분이다.
■ 해설
시인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더듬어봅니다.
천지를 창조해내신 그 하나님께서
바로의 고집을 꺾으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시어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
광야에서 그들을 인도해주셨을뿐만 아니라,
가나안의 모든 힘센 왕들을 물리치게 하시어
자기들을 가나안 땅에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무수히 반역하고 거역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지금도 때를 따라 먹을거리를 주시니
그 인자하심은 영원하다는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지나간 날의 삶을 되돌아볼 때
모자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 죄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고
오늘까지 그 품안에서 지켜주셨으며
지금도 풍성한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은혜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자하지 못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이는 우상처럼 되고
주님을 섬기는 이는 하나님을 닮는다고 했는데,
우리가 하나님께 배워야 할 것이
바로 '영원한 인자함'입니다.
사람이 인자하다고 해도 그것은 유한하지만,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그는 모든 신들 가운데 가장 크시며,
홀로 큰 기적을 일으키신 분이며,
지혜로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며,
큰 빛들을 지으신 분이며,
이집트의 맏아들을 치신 분이며,
홍해를 두 동강으로 가르신 분이며,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쓸어버리신 분이며,
자기 백성을 광야에서 인도하여 주신 분이며,
힘세고 위대한 왕들을 치신 분이며,
그들의 땅을 유산으로 주신 분이며,
우리가 낮아졌을 때 우리를 기억하신 분이며,
우리를 우리의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신 분이며,
모든 사람에게 먹을거리를 주시는 분이다.
■ 해설
시인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더듬어봅니다.
천지를 창조해내신 그 하나님께서
바로의 고집을 꺾으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시어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
광야에서 그들을 인도해주셨을뿐만 아니라,
가나안의 모든 힘센 왕들을 물리치게 하시어
자기들을 가나안 땅에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무수히 반역하고 거역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지금도 때를 따라 먹을거리를 주시니
그 인자하심은 영원하다는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지나간 날의 삶을 되돌아볼 때
모자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 죄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고
오늘까지 그 품안에서 지켜주셨으며
지금도 풍성한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은혜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자하지 못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이는 우상처럼 되고
주님을 섬기는 이는 하나님을 닮는다고 했는데,
우리가 하나님께 배워야 할 것이
바로 '영원한 인자함'입니다.
사람이 인자하다고 해도 그것은 유한하지만,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