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제가 주님을 피해 어디로 갈 수 있겠습니까?
제가 하늘에 올라가더라도,
스올에 자리를 펴더라도,
저 동녘 너머로 날아가거나
바다 끝 서쪽으로 가서 머무를지라도,
거기서도 주님의 손이 저를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 앞에서는 밤도 대낮처럼 밝습니다.
■ 해설
하나님께서는 마음속까지 다 아신다고
시인은 고백했습니다(시편 139:1-6).
동서남북 땅끝까지 가더라도,
하늘 위로 가거나 땅속까지 가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숨을 곳이 없다고
시인은 고백을 이어갑니다(시편 139:7-12).
■ 적용
경찰이 민주 경찰이라면,
우리 주변에 그들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를 신뢰하고 따르는 아이들은
부모가 옆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자녀라면
그분이 언제나 옆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님의 눈길은 잠시도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감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보호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께서 살피십니다.
감시가 아니라 보호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니다.
제가 주님을 피해 어디로 갈 수 있겠습니까?
제가 하늘에 올라가더라도,
스올에 자리를 펴더라도,
저 동녘 너머로 날아가거나
바다 끝 서쪽으로 가서 머무를지라도,
거기서도 주님의 손이 저를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 앞에서는 밤도 대낮처럼 밝습니다.
■ 해설
하나님께서는 마음속까지 다 아신다고
시인은 고백했습니다(시편 139:1-6).
동서남북 땅끝까지 가더라도,
하늘 위로 가거나 땅속까지 가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숨을 곳이 없다고
시인은 고백을 이어갑니다(시편 139:7-12).
■ 적용
경찰이 민주 경찰이라면,
우리 주변에 그들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를 신뢰하고 따르는 아이들은
부모가 옆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자녀라면
그분이 언제나 옆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님의 눈길은 잠시도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감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보호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께서 살피십니다.
감시가 아니라 보호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