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우리의 하나님께 찬송하고 찬양는 일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
주님은 흩어진 백성을 모으시며
상처 받은 사람을 싸매어 주신다.
우리 주님은 능력이 많고 위대하시니
그의 슬기로움은 헤아릴 수도 없다.
주님은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시며
악인은 땅 바닥까지 낮추신다.
땅에 비를 내려 풀이 돋아나게 하시며
들짐승과 까마귀 새끼에게도 먹이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의 노래를 불러 드려라.
■ 해설
하늘에서 비가 내려 땅에 풀이 자라는 것,
까마귀 새끼까지 다 먹고 사는 모습,
하늘에 수많은 별이 반짝거리는 현상 등을 보고
시인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감탄합니다.
그렇게 슬기롭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약한 자를 일으키시고 불쌍한 자를 돌보시니
어찌 그분을 찬양하지 않겠는가 하는 시입니다.
■ 적용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모래의 숫자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의 숫자를
정확히 알아맞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무한하신 하나님에 대해
어렴풋이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은하 안에 있는 별이 어림잡아
1천억~4천억 개 정도라고 하고
우주에는 셀 수도 없는 은하들이 있다고 하니
과학으로 그걸 다 파악한다는 것이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결코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우주를 하나님께서 존재하게 하셨으니
그분의 위대하심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위대하신 분의 주요 관심사가
낮은 자를 높이시고 악한 자를 낮추시는 것이니
입을 다물어 찬양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무한히 슬기로우신 주님의 가장 큰 관심은
불쌍한 사람을 일으켜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찬송하고 찬양는 일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
주님은 흩어진 백성을 모으시며
상처 받은 사람을 싸매어 주신다.
우리 주님은 능력이 많고 위대하시니
그의 슬기로움은 헤아릴 수도 없다.
주님은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시며
악인은 땅 바닥까지 낮추신다.
땅에 비를 내려 풀이 돋아나게 하시며
들짐승과 까마귀 새끼에게도 먹이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의 노래를 불러 드려라.
■ 해설
하늘에서 비가 내려 땅에 풀이 자라는 것,
까마귀 새끼까지 다 먹고 사는 모습,
하늘에 수많은 별이 반짝거리는 현상 등을 보고
시인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감탄합니다.
그렇게 슬기롭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약한 자를 일으키시고 불쌍한 자를 돌보시니
어찌 그분을 찬양하지 않겠는가 하는 시입니다.
■ 적용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모래의 숫자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의 숫자를
정확히 알아맞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무한하신 하나님에 대해
어렴풋이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은하 안에 있는 별이 어림잡아
1천억~4천억 개 정도라고 하고
우주에는 셀 수도 없는 은하들이 있다고 하니
과학으로 그걸 다 파악한다는 것이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결코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우주를 하나님께서 존재하게 하셨으니
그분의 위대하심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위대하신 분의 주요 관심사가
낮은 자를 높이시고 악한 자를 낮추시는 것이니
입을 다물어 찬양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무한히 슬기로우신 주님의 가장 큰 관심은
불쌍한 사람을 일으켜세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