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은 힘센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오직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과
그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예루살렘아,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주님께서는 너를 지켜주실뿐만 아니라
가장 좋은 양식으로 너를 배불리신다.
주님은 규례와 법도의 말씀을 이스라엘에만
알려주시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 해설
예루살렘을 축복하는 시입니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주님께서
친히 예루살렘을 택하셔서
성을 지키시고 주민을 먹여주시니
주님을 찬양하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사람이 힘이 세다 한들 얼마나 세겠으며,
지식이 있다고 한들 얼마나 있겠으며,
지각이 발달했다고 한들 얼마나 되겠으며,
재산이 많다고 한들 그게 하나님 앞에서
명함이나 내밀 만한 것이겠습니까?
우리는 서 푼어치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남들 앞에 내세우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애써 노력하여 능력을 키워야겠지만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런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주님 앞에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만 간직하고 있을 뿐입니다.
주님은 힘센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오직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과
그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예루살렘아,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주님께서는 너를 지켜주실뿐만 아니라
가장 좋은 양식으로 너를 배불리신다.
주님은 규례와 법도의 말씀을 이스라엘에만
알려주시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 해설
예루살렘을 축복하는 시입니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주님께서
친히 예루살렘을 택하셔서
성을 지키시고 주민을 먹여주시니
주님을 찬양하라는 내용입니다.
■ 적용
사람이 힘이 세다 한들 얼마나 세겠으며,
지식이 있다고 한들 얼마나 있겠으며,
지각이 발달했다고 한들 얼마나 되겠으며,
재산이 많다고 한들 그게 하나님 앞에서
명함이나 내밀 만한 것이겠습니까?
우리는 서 푼어치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남들 앞에 내세우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애써 노력하여 능력을 키워야겠지만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런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주님 앞에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만 간직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