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주님의 성소에서,
웅장한 창공에서
나팔소리 울리면서,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소구 치며 춤추면서,
현금 뜯고 피리 불면서,
오묘한 소리 나는 제금을 치면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송하여라!
숨쉬는 사람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 해설
'할렐루야'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주님을 찬송하여라'라는 뜻입니다.
시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책인데,
'복 있는 사람은…"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끝납니다.
이 끝 구절은 시편의 주제인 동시에
이 긴 책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 적용
찬양이 때로는 '한'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본디 기쁨과 감사의 표현입니다.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떠한 일을 당하더라도 감사하고,
그 감사를 기쁨 속에 간직하며
주님 앞에 늘 찬양을 드리는 것,
우리의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너나 없이 계속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1절).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한,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다리십니다.
주님의 성소에서,
웅장한 창공에서
나팔소리 울리면서,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소구 치며 춤추면서,
현금 뜯고 피리 불면서,
오묘한 소리 나는 제금을 치면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송하여라!
숨쉬는 사람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 해설
'할렐루야'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주님을 찬송하여라'라는 뜻입니다.
시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책인데,
'복 있는 사람은…"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끝납니다.
이 끝 구절은 시편의 주제인 동시에
이 긴 책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 적용
찬양이 때로는 '한'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본디 기쁨과 감사의 표현입니다.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떠한 일을 당하더라도 감사하고,
그 감사를 기쁨 속에 간직하며
주님 앞에 늘 찬양을 드리는 것,
우리의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너나 없이 계속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1절).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한,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다리십니다.